중소기업중앙회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대국민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일자리 인식개선 위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관련 컨텐츠 제작에 나선다. 첫 공동사업으로 16~22일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칼럼’ 방송을 시작한다.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청년이 갈만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양종곤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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