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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미쉐린소파'

덴마크 일바 선보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거실 인테리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전문 브랜드 ‘ILVA(일바)’가 ‘미쉐린소파 (Michelin Sofa·사진)’를 출시했다.

미쉐린소파는 고탄성 내장재를 사용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패브릭 원단으로 겉을 꾸며 피부에 닿을 때 몸을 감싸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색상은 고객 선택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곡선이 강조되는 스타일이라 90년대 유럽의 레트로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상훈기자 s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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