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 모델이 26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에서 진행하는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시청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으로 티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SK텔레콤은 드론, 증강현실(AR) 등 미래 ICT 기술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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