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2월 4,000명이던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26개월 연속 증가하며 지난 3월에는 1만3,000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경영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2일 명동 거리는 휴일임에도 한산한 가운데 거리 곳곳에서 상점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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