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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금융경제·금융일반
한여름에 '모피' 파는 홈쇼핑, 왜? [한입뉴스]

CJ온스타일, 역시즌 패션 상품 론칭

7~8월 비수기에 확보해 원가 낮춰

정상가 대비 10~20% 저렴하게 판매





올 여름 예년보다 무더위가 빨리 찾아온 가운데 홈쇼핑이 모피와 양모 등 한겨울 신상품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끈다. 패션 비수기에 원가를 낮춘 신상품을 미리 선보여 역시즌 스마트 고객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CJ(001040)온스타일은 더엣지, 셀렙샵 에디션 등 대표 패션 브랜드 위주로 별도의 역시즌 상품을 기획해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겨울 팔다 남은 재고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올 겨울 판매할 신상품을 여름 시즌에 미리 선보이는 것이다.

통상 패션업계에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8월은 비수기로 꼽힌다. 공장 역시 한가한 만큼 고가의 겨울 의류도 이 때만큼은 원가를 낮춰 제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정상가에서 최대 10~20% 정도 저렴하게 의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CJ온스타일의 대표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은 풀스킨 리얼 밍크코틀을 선보인다. 밍크 100%로 이뤄진 코트로 밍크 특유의 부드러움과 윤기가 특징으로, 허리 스트링도 포함되어 있어 H라인과 동시에 슬림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더엣지는 양모 자켓과 양모 베스트, 양모 후드 등을 선보인다. 고품질의 호주산 양모 100%로 구현해 가볍고 따뜻한 것이 장점이다. 또 쉬어드 가공처리를 통해 매끈한 윤기로 양모의 장점을 살렸다. 컬로도 레몬옐로우부터 라즈베리, 그린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칼라거펠트 파리스도 무스탕·밍크 등의 소재로 총 4개의 역시즌 상품을 내놓는다. 세계 3대 옥션(경매장)에서만 취급하는 프리미엄 모피인 코펜하겐 퍼를 사용한 제품들로 구입 고객에게는 양모 클러치, 양모 토드백 등을 증정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역시즌 신상품으로 고급 소재 사용한 프리미엄 패션상품을 두 달 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며 “저렴한 가격으로 올 시즌 신상을 미리 구입할 수 있어 고객에게는 최적의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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