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 모델들이 17일 서울 은평구의 한 피자가게 앞에서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KT잘나가게 배달분석’ 서비스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다. KT잘나가게 배달분석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배달서비스 운영 소상공인들이 가게 주변 배달 수요를 직접 확인해 스마트한 점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사진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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