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전자 TV, CES 2022 혁신상 휩쓸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TV 제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열린 ‘CES 2022' 전시회 혁신상을 휩쓸었다.

9일 삼성전자는 영상·음향 제품에서만 CES 혁신상 21개를 포함해 총 108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2022년형 ‘마이크로 LED’와 ‘Neo QLED’ TV는 독보적인 화질로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IT 전문 매체 톰스 가이드는 마이크로 LED에 대해 “삼성 마이크로 LED 없는 CES는 상상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번 CES 2022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테크레이더는 더 프리스타일에 대해 “1kg도 되지 않는 작은 기기로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시네마 경험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분석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삼성 모니터도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사운드바, 접근성 기능, 새로운 스마트 기능 또한 다수의 현장 어워드를 획득하며, 삼성전자 영상·음향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