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황성규 국토2차관 "CJ대한통운 파업 조속히 해결해야"

"사회적 합의 이행 여부 불시 점검 등 관리 계획"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황성규(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이 19일 오전 서울 CJ대한통운 가산 서브터미널을 찾아 설 명절 택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황 차관은 택배노조에 “불법적 파업 행위를 자제해달라”면서 “양측이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황성규(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이 19일 오전 서울 CJ대한통운 가산 서브터미널을 찾아 설 명절 택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황 차관은 택배노조에 “불법적 파업 행위를 자제해달라”면서 “양측이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의 파업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황성규(왼쪽 세 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이 19일 오전 서울 CJ대한통운 가산 서브터미널을 찾아 설 명절 택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황 차관은 택배노조에 “불법적 파업 행위를 자제해달라”면서 “양측이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