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왼쪽 세 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4일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열린 ‘사용 후 핵연료 임시 저장 시설(맥스터) 증설 준공 기념식’에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준공된 맥스터는 총 7기로 월성 2~4호기에서 발생하는 중수로 사용 후 핵연료가 보관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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