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6회 ‘2022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 2억 원을 각각 수여했다. 남기태(왼쪽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와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유해근 재한몽골학교 이사장,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스코청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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