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0% 내린 3058.4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상하이지수는 전날까지 5거래일째 하락했고, 3000선까지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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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증시 3000 포인트도 붕괴되나…상하이 증시 0.70%↓
입력2022-04-22 10:33:48
수정
2022.04.22 10:33:48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중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0% 내린 3058.4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상하이지수는 전날까지 5거래일째 하락했고, 3000선까지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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