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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주문 앱 오더플러스, 첫 주문 고객에 할인혜택 제공

외식업 자영업자 위한 ‘1타3피 첫 주문 이벤트’ 진행

사진 제공=오더플러스




식자재 주문 앱 오더플러스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1타3피 첫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으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인기 식재료를 500원에 판매하고, 첫 주문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3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회원가입 시 오더플러스를 소개한 추천 매장명을 입력하면 소개자에게 소개 지원금 2만 원을 적립해준다.



오더플러스는 식당 식자재와 소모품의 가격을 비교·주문할 수 있는 외식 사업자용 앱으로 국내 대기업 종합 식재료 유통사부터 중소유통업체의 모든 상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오더플러스 관계자는 “아직 오더플러스를 이용해 보지 않은 외식업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혜택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첫 주문 이후 오더플러스를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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