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은행, 'TCE 시그니처센터' 확장 이전

지난 24일 서울 서초동 GT타워에 위치한 우리은행 ‘TCE 시그니처센터’ 에서 이원덕(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임직원, 주요 고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초고액 자산가 대상 특화점포인 ‘TCE 시그니처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월 한국씨티은행 출신의 프라이빗뱅커(PB) 등을 영입해 서울 역삼동에 TCE시그니처센터를 임시 개점해 운영하다 서울 서초동 GT타워 24층에 330평 규모의 대형 점포로 확장 이전했다.



TCE 시그니처센터는 초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우리은행의 세 번째 특화점포다. 한국씨티은행에서 최우수 PB 13명을 영입해 우리은행의 기업금융·부동산·세무 전문가 등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급성장 중인 국내 자산관리시장의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