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늦캉스도 야놀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늦캉스족’을 위한 행사다.
당일 예약에도 적용 가능한 국내 숙소 최대 10%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가을 황금연휴를 겨냥해 투숙일 기준 9월부터 11월까지 국내 호텔 및 펜션 미리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장바구니 서비스를 활용해 기차와 숙소 상품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56% 묶음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막바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늦캉스족을 위해 할인과 리워드 혜택을 총망라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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