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다음 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p)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거치식예금 금리는 0.25%포인트,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5~0.40%포인트 오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날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2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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