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일본 등 IPEF 14개 참여국들은 장관회의를 통해 무역·공급망·청정경제·공정경제 등 4개 의제에 대한 각료선언문 채택에 합의하고 공식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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