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쓰오일, 취약층 청소년에 장학금 2억8000만원 전달

후세인 알카타니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이 이공계 전문대생과 고등학생 115명에게 장학금과 후원금 총 2억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우선 보육원 출신 전문대생 중 화학공학, 기계, 전기·전자 등 이공계 전공 학생 40명에게 각각 25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5명에게도 중장비·컴퓨터·미용·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 교육비 150만 원씩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드림장학금’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833명에게 18억 5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