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U+ 대학생 서포터즈, 5년간 1500개 콘텐츠 생산

LGU+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10개 기수, 1500개 콘텐츠 생산


LG유플러스(032640)는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이 5년간 1500개에 달하는 콘텐츠를 발굴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유대감은 대학생들이 '미닝아웃', '팬슈머' 등 젠지세대의 성향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홍보, 브랜드 네이밍, 디자인 등 브랜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다. 2017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각 1개 기수의 유대감 서포터즈를 운영, 최근 열 번째 기수의 해단식을 성료했다.

유대감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콘텐츠 기획 및 실무 교육 △LG유플러스 브랜딩 및 사회공헌활동 등 △SNS 콘텐츠 제작 △임직원과 함께 브랜드 홍보 영상 제작 △LG유플러스의 신규 론칭 브랜드 워크샵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광고 기획 및 촬영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LG유플러스 블로그, 유튜브 등 4개 SNS 채널을 통해 유대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유대감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대학생들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유대감 10기 참가자들은 활동 만족도(4.6/5.0), 기업 브랜드 인식 제고(4.8/5.0), 사업 이해도 향상(4.8/5.0) 등 모든 설문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앞서 유대감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수료자들은 아나운서, 글로벌 브랜드 마케터, 스포츠 브랜드 마케터, 광고대행사 마케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앞으로도 유대감을 통해 젠지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