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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게임협회장 '5연임' 성공…임기는 2025년까지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에 일조"





강신철(사진) 한국게임산업협회 협회장이 5연임에 성공했다. 강 협회장은 2025년까지 2년 간 게임산업협회를 이끌게 됐다.

게임산업협회는 22일 오후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강 협회장의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095660),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036570), NHN(181710), 웹젠(069080), 위메이드(112040), 카카오게임즈(293490), 컴투스(078340), 크래프톤(259960), 펄어비스(263750),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텐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협회장은 “게임산업이 엔데믹 전환, 기술 및 비즈니스 융복합, 예술적 가치 확대 등 환경 변화를 맞아 중대한 기로에 섰다”며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과 제도권 사이 소통을 늘리고 글로벌 게임업계 간 교류를 활성화하며 가정과 학교 안팎에서 긍정 게임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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