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밀라노 찾은 송호성 사장, 인간·환경 융합 디자인 선봬

송호성 기아 사장,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석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기아 철학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





송호성 기아 사장이 19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디자인 박람회인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석, 기아의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있다. 기아는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전시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한다는 뜻이다. 송 사장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은 인간을 위한 모빌리티와 환경적 지속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영역을 양립해 발전시키겠다는 기아의 헌신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기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