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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커머스, 중소상공인 中 진출 지원…키타오와 업무협약

NHN 솔루션 ‘샵바이’, 매직램프와 연동

김종승(오른쪽) NHN커머스 이사와 성조조 키타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NHN커머스




NHN(181710)커머스가 중소상공인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NHN커머스는 중국의 유력 인터넷 쇼핑 플랫폼 기업 키타오(KITA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키타오는 중국에서 직구(해외상품 직접 구매) 플랫폼 '매직램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N커머스는 매직램프에 '한국관'을 신설하고 국내 우수 브랜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NHN커머스의 솔루션 ‘샵바이’도 매직램프와의 시스템이 연동된다. 사업자들은 샵바이를 통해 손쉽게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가 가능해진다.

NHN커머스는 글로벌 유통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최근 대만 최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잠보 라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중국 내 틱톡의 글로벌 수입상품 직영점에 글로벌 업체로는 유일하게 공식 공급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윤식 NHN커머스 대표는 “2주간 국내 상품을 연동하며 시범 운영한 결과, 300개 이상의 중국 셀러가 참여하는 등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존 역직구 자체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유통 노하우로 국내 브랜드와 중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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