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식품은 커피 등 제품 포장박스 겉면에 안전문화에 관한 메시지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노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수 동서식품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와 일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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