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왼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5일 홍콩무역발전국 본사에서 패트릭 라우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홍콩의 무역·투자 촉진 및 기업 유치·지원을 담당하는 홍콩무역발전국을 방문해 주요 경영진과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전시회 참여 정보와 기회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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