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이블씨엔씨, 새 대표에 신유정 상무 선임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신임 대표. /사진 제공=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는 신유정 상무를 신임 대표집행위원으로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신 신임대표는 P&G와 할리스F&B 등 국내외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을 이끈 전문가다. 2021년 에이블씨엔씨에 합류한 이후에는 브랜드전략부문장을 맡아 포트폴리오 개편과 핵심 제품 개발, 북미·일본·유럽 등 해외 사업을 담당해왔다.



이번 인사는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 본부장이 한샘 대표로 발탁된 데 따른 것이다. 토종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은 에이블씨엔씨와 한샘의 최대주주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신유정 신임 대표는 미샤와 어퓨 등 6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브랜딩 강화와 디지털 전환, 해외 시장 성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