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다수'의 광동제약, 수해지역에 음료 지원 나선다

이재민들에 광동흑미차 1만 2000병 지원

광동 흑미차. 사진 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009290)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경북지역 수재민을 위해 ‘광동 흑미차’ 1만 2000병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구호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주거시설로 대피 중인 이재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식수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폭우 피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제품을 마련했다”며 “모든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