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는 ‘제34회 한국국제가구·인테리어산업대전’(코펀)이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둘러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가구전시회인 코펀은 15개국에서 25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7일까지 4일간 13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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