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옥(왼쪽부터 두 번째) 한국전력 전력그리드 부사장과 천영길(네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윤태양(다섯 번째) 삼성전자 글로벌 제조&인프라 총괄 부사장이 12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아워홈 지수원에서 열린 ‘345kV 고덕-서안성 송전선로 건설사업 준공 기념식’에서 개통을 선포하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 제공=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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