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러 "北과 모든 분야서 협력할 것"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현지 시간)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 크렘린궁이 북한과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러와 관련해 “북한은 우리 이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리는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북한과의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라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극동 방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