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마약 예방 캠페인 '노 엑시트' 동참

경찰청이 주관하는 마약예방 캠페인

구자은 LS그룹 회장 지목으로 참여

삼양식품이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경찰청이 주관하는 마약 예방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003230)이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경찰청이 주관하는 마약 예방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마약 중독과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에 대한 범국민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이다. ‘출구 없는 미로’라는 의미로,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위험성을 표현했다.



지난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캠페인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김정수 부회장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삼양식품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과 김재우 영인랩플러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최근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