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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보다 '연금투자'…미래에셋證, 웹드라마 시즌3 공개

미래에셋증권 웹드라마 ‘우리들의 미래’의 주인공 ‘미래’ 역을 맡은 배우 오채은(왼쪽) 씨와 현재 역을 맡은 최찬우 씨. 사진 제공=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연금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시즌3 ‘우리들의 미래’를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를 통해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즌3는 총 5부작으로 제작해 이날부터 방영한다. 주인공 ‘미래’의 직장 생활과 자영업자인 예비 배우자 ‘현재’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면서 연금 투자와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만들었다. 1화에서는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과 소비를 중요시는 젊은 층의 모습을 담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1년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직무를 다룬 웹드라마 시즌1, 지난해 시즌2를 방송한 바 있다. 시즌3도 전작처럼 기획부터 제작까지 미래에셋증권 현업 부서와 소통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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