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이슨 "고객 관점서 AS 체계 혁신"

다이슨 AS 해결 본격 나선다…고객 만족 집중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은 한국 소비자들이 애프터서비스(A/S) 과정에서 겪은 불미스러운 지연 사태를 즉각 해결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AS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롭 웹스터 다이슨 아태지역 총괄 대표는 “그간 제품의 수리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하여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다이슨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이며, 그 일환으로 현재 지연되고 있는 수리 문제를 11월말까지 모두 해결할 것”이라고 22일 말했다.



또한 한국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경험과 지속적인 제품 만족을 위해, 다이슨 코리아는 강화된 AS 정책을 시행하고 모든 헤어케어 제품 구매자에게 약속된 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보증기간 내 무상 수리 또는 새 제품 교환·환불, 소비자 과실 유무에 상관없는(고의적 과실 제외) 전 제품 무상 수리, 보증기간 이후 최대 2년간 헤어 케어 제품 유상 수리 비용 인하 등이 포함됐다.

다이슨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다이슨 코리아는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