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벤처투자, 2024 정기 인사 단행 …김이태 신임 사장으로

김이태 신임 삼성벤처투자 사장




삼성벤처투자가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삼성전자 김이태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사장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 출신으로 2016년 삼성전자 투자자 관계(IR) 담당임원으로 입사후 경영지원실 전략그룹장, 글로벌커뮤니케이션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대외협력팀장을 수행 중이다.



삼성벤처투자 측은 “김 사장이 금융분야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수준의 대기업 벤처 투자(CVC) 회사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