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메리츠증권,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 4000억 돌파





메리츠증권은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금융센터는 온라인 계좌 전용 지점이다. 메리츠의 대표상품인 ‘Super365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각종 거래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말 1100억원에 불과했던 메리츠증권의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 규모는 ‘Super365 계좌’가 인기를 끌면서 빠른 속도로 늘었다는 설명이다.



‘Super365 계좌’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과 채권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0.009%, 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휴면 자금에는 업계 3.15%(달러 4.45%) 예탁금 이용료율도 제공하고 있다.

장점이 부각되면서 출시 1년도 되지 않은 올 11월 단일계좌로 예탁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상품 출시 후 예탁자산 1000억원 유치까지 200여일이 소요됐지만 이후 추가로 1000억원을 예치하는 데는 100일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입소문을 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메리츠증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