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미디어 스타트업 ‘더밀크’가 ‘CES 2024’에 공동 취재단을 띄웁니다. 150개국, 4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본지는 깊이 있고 생생한 기술 동향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 경제지 중 최대인 10명의 취재단을 파견합니다. 더밀크의 기자 및 테크 전문가 그룹과도 협업해 인사이트 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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