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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투자 ABC] 에어스메디컬·유림테크·마카롱팩토리 투자 유치

7월 넷째 주 투자 소식





에어스메디컬, 270억 원 시리즈C 완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이 27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 기관은 BSK인베스트먼트, 신영증권, 프리미어파트너스, 하나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GS벤처스, 끌림벤처스다.

에어스메디컬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촬영 시간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는 솔루션 ‘스위프트엠알’을 개발했다. 빠른 시간 안에 MRI 스캔을 끝내되 솔루션 내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저품질 영상을 고품질 영상으로 변환하는 것이 핵심 기술력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20개 국 500여 개 의료 기관에 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스메디컬은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의료 AI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유림테크, 100억 원 자금 조달


전기차 부품 기업 유림테크가 KDB산업은행,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바인벤처스,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5억 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유림테크는 2015년 설립된 친환경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륜·후륜 알루미늄 모터하우징을 현대차와 기아차 등 완성차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전기차 구동모터하우징 70%가 유림테크 부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림테크가 지금까지 받은 투자금은 685억 원으로 내년께 코스닥 상장을 바라보고 있다. 매출은 2021년 330억 원에서 2022년 680억 원, 2023년 894억 원으로 상승 추세다. 유림테크는 이번에 받은 자금을 연구개발(R&D)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마카롱팩토리, 50억 원 시리즈A 투자 유치


차량관리 앱 ‘마이클’ 운영사 마카롱팩토리가 뮤렉스파트너스로부터 5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마이클은 엔진오일·타이어 교체 등 필요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전국 제휴 정비소에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마이클에 입점한 파트너 정비소는 전국 2000여 곳 이상으로 마이클을 통해 차량을 정비한 거래 건수는 올 들어 80만 건을 돌파했다. 이런 성과를 토대로 마카롱팩토리는 2015년 설립 이래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은 제휴 정비소 확대와 플랫폼 확장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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