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급등한 가격에 발길 뜸한 갈치 전문 매장





수산물 가격이 작년보다 두 배 이상 급등한 2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갈치 전문 매장이 높은 가격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일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의 수산경제리포트에 따르면, 노량진수산시장의 10월 2주차 수꽃게 평균 경매가격은 2만16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6.9% 높은 가격이다. 같은 기간 전어는 1만7600원으로 183.9%로 올랐고, 광어(자연산)는 3만3600원으로 90.9%로 올랐다. 김규빈 기자 2024.10.2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