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성재 셰프가 만든 '모수 시그니처 메뉴', '이 호텔'서 맛볼 수 있다는데…예약은 어디서?

'모수' 시그니처 메뉴 선보일 예정

카카오톡 예약하기로 예약…하루 40명 제한

사진 제공=파르나스호텔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인 ‘모수’의 안성재 셰프이자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함께 특별한 미식 행사를 진행한다.

파르나스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개관 35주년을 기념해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안성재 셰프와 미식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 셰프는이번 행사에서 직접 준비한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들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셰프팀과 협업해 구성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코스 메뉴는 참돔, 전복, 능이버섯 등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베터 베버리지 컴퍼니(Better Beverage Company)’의 마스터 소믈리에 데니스 켈리가 주요 코스 메뉴와 환상의 조화를 이룰 고품격 와인 페어링을 직접 제안할 예정이다. 현재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프로테제(Protégé)’의 오너 소믈리에인 데니스 켈리는 토마스 켈러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The French Laundry)’에서 10년 이상 헤드 소믈리에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디너는 22일 오후 5시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하루 40명씩 총 80명 인원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