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생산성본부 신임 회장에 박성중 전 의원

10월 30일 취임 예정…임기 3년

박성중 신임 회장. 사진 제공=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박성중(사진) 전 국회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30일부터 3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1979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 공보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 동경사무소장, 시정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의 행정과 국제 교류 업무를 주도했다.



제4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서울 서초구청장에 당선됐으며 20대·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의정 활동 기간 중 6년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