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왼쪽) BC카드 대표이사 사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15일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정책 수당 전용 선불카드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 사는 내년 1월 조폐공사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과 BC카드 시스템을 연동해 카드형 공공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사진 제공=BC카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