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쓰오일,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진행





에쓰오일이 22일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사는 기부금 3000만 원을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다. CEO 및 임직원 약 30명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설 선물꾸러미 150세트를 포장해 전달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회사가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떡국 나눔으로 이웃 주민들이 설날을 행복하게 맞이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설날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추운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