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095660)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5.3% 증가한 것으로 수치다.
매출은 3670억 원으로 전년 보다 0.4% 증가했다. 순손실은 67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이익은 7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97억 원으로 직전연도보다 18.0% 줄었다. 순손실은 273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부문별로는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줄었지만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7% 증가한 432억 원으로 나타났다. 광고 및 임대수익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9% 감소한 90억 원이다.
네오위즈는 올해 PC·콘솔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규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해 실적 개선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P의 거짓 다운로드 추가 콘텐츠(DLC)를 선보이고,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 ‘라이프 시뮬레이션’ 등 여러 신규 PC·콘솔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IP 프랜차이즈화'를 중장기 목표로 삼아 탄탄한 내러티브와 세계관을 가진 게임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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