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코리아가 올해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 공식 파트너사로 3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은 국내 파트너사가 메타 플랫폼 내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해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메타는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보영 메타코리아 에이전시 파트너 총괄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파트너사들이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며 비즈니스를 장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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