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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합계출산율 0.8 회복 전망…청년 16만명에 문화예술패스 지원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직무·성과 기반 연봉제 확대 필요… 노동시장 경직성 해소

서리풀 60만㎡ 규모 비즈니스타운 조성… 업무효율 최대 50% 상승

19세 청년 16만명 대상 문화예술 지원… 청년 지원 확대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취업시장 완전정복! 현직자가 알려주는 생존전략 [AI PRISM x D•LOG]


한국 노동시장이 생산성과 성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대기업들의 임금체계 연공성의 문제점이 지적된다.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채용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했다.

청년들의 진출 기회도 다각화되고 있다. IT와 금융 분야의 성장과 실리콘밸리형 업무공간이 조성되면서 첨단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청년 문화예술 지원에도 나섰다.

■ 성과 중심 임금체계 본격화

대기업의 연공성에 따른 임금체계 문제가 지적받는다. 노동시장 개선은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인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도 절실하다.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

서리풀 일대에 연면적 60만㎡ 규모의 첨단 비즈니스타운이 들어선다. IT기업과 금융기관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며, 개방형 사무공간으로 업무 효율이 최대 5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등 호텔급 복지시설도 구축된다.

■ 청년 성장 기반 확대

올 19세가 되는 청년 16만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패스가 지원된다. 3월 6일부터 공연과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금액은 최대 15만원이며 11개 국립 예술단체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생산성 빠진 노동개혁은 ‘정치판’…고용위기 상황 타개 못해”

- 핵심 요약: 전문가들이 생산성 향상과 노동시장 경직성 해소를 노동 개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실무 역량과 성과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한국의 생산성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7개국 중 26위다



2. ‘사회 새내기’에 문화관람비 15만원 지원

- 핵심 요약: 올 2006년생 청년 16만명에게 문화예술패스가 지원된다. 3월 6일부터 공연과 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다. 국립극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11개 국립 예술단체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 “반도체 52시간 예외는 韓 노동유연화 마중물”

- 핵심 요약: 노동시장이 유연성과 안정성이 조화된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근로시간 유연화를 시작으로 노동시장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기업과 근로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제도가 확대된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구명완 MDM 대표 “구글·애플 본사 버금가는 비즈니스 타운 조성”

- 핵심 요약: 서리풀 일대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조성된다. IT기업과 금융기관, 해외 기업들의 입주가 예상된다. 개방형 사무공간으로 업무 효율이 최대 5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5. KB 쫓는 메리츠…금융그룹株 시총 2위 안착

- 핵심 요약: 메리츠금융이 선진화된 지배구조와 주주 환원 정책으로 성장했다. 금융권의 밸류업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문경영인 체제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6. 임신·출산바우처 발급 증가…올 합계출산율 0.8 회복할듯

- 핵심 요약: 임신·출산 바우처 신청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정부와 기업의 저출생 대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올해 합계출산율이 0.8명대 회복이 전망된다.

[키워드 TOP 5]

성과주의 채용, 실리콘밸리형 업무환경, 노동시장 유연화, 청년 성장 지원, 기업가치 혁신, AI PRISM, AI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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