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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서비스 헥토이노베이션, 작년 매출 3000억 돌파

영업익 491억…전년비 31.8%↑

신사업 성장세 바탕 수익성 향상





IT기반 정보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214180)이 설립 후 처음으로 연간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했다. 신규 플랫폼 서비스의 성장세와 더불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이 향상된 덕분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매출액 약 319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8% 증가한 491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8% 증가한 322억 원으로 집계됐다.



헥토이노베이션은 2009년 3월 설립된 IT기반 정보서비스 기업이다. 개인인증 정보보호 서비스, 보안·핀테크·결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T정보서비스에서 출발해 플랫폼 사업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이다.

이번 헥토이노베이션의 호실적은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규 플랫폼 서비스의 수익성 제고, 자회사의 실적 향상 등이 어우러진 효과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앱테크 플랫폼 '발로소득' 등 B2C 플랫폼 서비스를 신규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자회사인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과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헥토헬스케어'를 통해서는 IT 기반의 금융, 데이터, 헬스케어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플랫폼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수익화를 실현하고 자회사들과의 사업 시너지를 강화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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