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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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에서 산업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K패션 분야에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인력확충에 나선 반면, 대기업들은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제조업체들은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해 청년 인재를 끌어들이고 있다. 일부 지방 산단은 문화시설 확충으로 청년 친화 공간으로 변모한다.
정부와 지자체도 청년 유입을 위한 정책을 본격화했다. 구미·창원·완주는 ‘문화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돼 청년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울산은 게임·콘텐츠 분야 해외대학 유치를 추진해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계획에 들어갔다.
■ 패션업계 양극화 심화
국내 패션업계에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대기업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LF 등 대기업은 정규직 수가 13.4% 감소하고 올해 채용 규모도 대폭 축소될 전망으로 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과 코오롱(002020)FnC 등 주요 패션 대기업들도 정규직 인원을 줄였다. 반면 마뗑킴은 매출이 2022년 500억원에서 지난해 1500억원으로 급증했다. 하고하우스의 직원 수도 2023년 3월 83명에서 현재 235명으로 크게 늘었다.
■ 청년 친화 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는 구미·창원·완주 3곳을 ‘2025년 문화선도 산업단지’로 선정했다. 구미는 유휴 공장 부지에 광장형 랜드마크를, 창원은 방산 기반시설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완주는 수소산업을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화 시설 확충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간으로 해당 공간들을 재탄생시키는 것이 골자다.
■ 스마트공장이 청년 취업 돌파구
경북 칠곡 화신정공은 스마트공장 전환 후 2030 직원 비율이 크게 늘었다. 6축 다관절 로봇 27대가 무거운 자동차 부품을 자동으로 운반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은 생산성 33.6%, 매출액 12.7% 증가 효과를 얻었다. 로봇 프로그램 경험과 쾌적한 환경이 청년들의 취업 의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K패션의 양극화…신진 브랜드 인력확충·대기업은 구조조정
- 핵심 요약: 국내 패션업계가 양극화됐다. 마뗑킴 등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는 K패션 바람에 올라 성장세를 탄 반면 LF의 정규직 근로자 수는 지난해 말 848명으로 전년(980명) 대비 13.4% 감소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코오롱FnC 등 주요 패션 대기업들도 정규직 인원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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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퇴근 후 예술체험 만끽…구미·창원·완주 ‘청년이 찾는 산단’ 조성
- 핵심 요약: 문체부 등 3개 부처가 구미, 창원, 완주를 ‘문화선도 산업단지’로 선정했다. 주력 업종과 역사성을 반영한 산단 통합 브랜드를 구축한다. 문화예술시설 집적과 산업관광 코스 개발 등이 추진된다.
3.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게임·콘텐츠 분야 해외 대학 유치”
- 핵심 요약: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게임 및 콘텐츠 분야 세계적 수준의 해외대학 유치를 추진한다. 울산은 1000명 수준의 글로벌 캠퍼스 설립을 목표로 잡았다.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연금개악” 거부권 쓰자는 與 잠룡들
- 핵심 요약: 여야 합의로 통과된 국민연금 개혁이 공포 전부터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여권 차기 대권 주자들은 ‘미래 세대 부담’을 이유로 거부권 행사를 주장한다. 국회 내 3040세대 의원들은 특위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자는 입장이다.
5. 올 수능도 킬러 문항 배제…‘N수생 규모’ 최대 변수로
- 핵심 요약: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6학년도 수능에서도 킬러 문항을 배제한다고 밝혔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을 유지하며 난도는 지난해와 유사하다. 의대 모집 정원에 따라 N수생 규모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6. 직원 32%가 MZ세대…늙지 않는 中企 비결은 ‘스마트 공장’
- 핵심 요약: 화신정공은 로봇 27대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환경을 개선했다. 스마트공장 도입 전 3%에 불과했던 2030 종업원 비율이 현재 32%로 급증했다. 무거운 금속 부품을 로봇이 처리하면서 산업재해 우려도 크게 감소했다.
[키워드 TOP 5]
패션업계 양극화, 스마트공장 청년취업, 문화선도 산업단지, 게임·콘텐츠 교육, 지역 청년 유치, AIPRISM, AI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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