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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그룹사 간 시너지로 신약 개발 박차"

김 대표, 취임 후 첫 CEO 메시지 전달

한미약품그룹 대대적 조직 개편 단행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진 제공=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008930) 대표이사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128940)이 각각 지주사와 핵심 사업회사로서 신약 개발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취임 후 첫 메시지를 냈다.

2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신약개발 명가 한미, 이제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때입니다’ 제하의 메시지를 사내 전산망으로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대표는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30여개 관계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신약 개발 명가'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할 수 있다"며 "그룹사 간 시너지가 더해질 때 한미그룹의 미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의약품을 우리 기술로 만들고자 했던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자"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창조와 도전의 DNA, 이를 이끌어갈 혁신의 정신으로 세상에 없던 신약을 개발하는 ‘살아있는 제약기업’이 되자고 주문했다. 그는 “한미그룹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지난 50년간 ‘도전과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한국 제약산업을 선도해 왔으며, 그 위대한 50년의 역사 위에, 이제 혁신적인 글로벌 신약 개발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좋은 의약품을 우리 기술로 만들고자 했던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약을 위해 매진해 나가자”며 “이 벅찬 여정에 모두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한미그룹의 새로운 비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한미그룹은 중장기 사업 전략을 수립·운영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주사와 사업회사 간 유기적 연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 체계를 마련하는데 방점이 찍혔다.

한미그룹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내에 ‘기획전략본부’와 ‘Innovation본부’를 신설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혁신’ 중심의 조직을 새로 구성했다. 기획전략본부는 ‘경영전략팀’과 ‘사업전략팀’으로 구성된다. 경영전략팀은 그룹과 계열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신성장 사업 기획을 추진한다. 사업전략팀은 다양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회를 확장하고, 체계적 관리로 성공 가능성을 확대한다.

Innovation본부는 ‘C&D(Connect & Development) 전략팀’과 ‘L&D(Launching & Development)전략팀’, ‘IP팀’으로 구성되며, 한미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및 라이선싱 전략을 강화하고, 내부 기술 및 제품 라이선스 아웃 등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한미그룹은 이와 함께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스탭 조직들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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