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은 이달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 외관에 푸른 조명을 밝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폐인의 날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푸른 조명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펼쳐진다. NHN은 2019년부터 이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NHN은 다양한 사회적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해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했다. 이달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에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등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NHN은 매년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에 맞춰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 캠페인 기간에는 플레이뮤지엄 외벽에 초록색 하트 모양의 조명을 연출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있다.
NHN 관계자는 “임직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변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해마다 사옥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다”며 “인식 제고를 넘어 사회문제와 환경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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