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증권금융, 한꿈학교에 스마트 도서관 설치 지원

"사회 안전핀 역할 지속 수행"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네번째)이 9일 한꿈학교 신교사 개소식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이 10일 경기도 의정부 소재 북한이탈주민 대안교육기관인 한꿈학교의 새 학교 건물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개최된 개소식은 한꿈학교 교사(校舍)의 지상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꿈학교 신교사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설치를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미디어 시스템 및 북카페 조성 등을 후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교육과 주거, 취업, 창업, 의료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희망 안전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