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임플란트 기업 디오(039840)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재한 상하이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일 상하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엔터테인먼트·영화·게임·헬스케어·식품·뷰티 등 소비재 및 콘텐츠 분야 대표 기업 14곳과 지원기관 3곳이 참여해 중국 진출 기업들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 향후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국에 진출해 있는 아모레퍼시픽, 농심, LG생활건강 등과 함께 임플란트 업계에서는 디오가 대표로 참석했다. 디오는 중국 내 신제품 출시 과정에서 겪는 인허가 규정과 비용 부담 등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디오 중국법인 관계자는 “중국에 진출한 다수의 임플란트 기업을 대표해 참석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디오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전년 대비 약 두 배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이 이어진다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간 기업 역시 현지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한·중 경제 협력과 관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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