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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1.6조 매각…기업銀, 부실채권 정리규모 3년째 증가
    올 1.6조 매각…기업銀, 부실채권 정리규모 3년째 증가
    은행 2025.04.03 18:12:41
    IBK기업은행(024110)의 부실채권(NPL) 정리액이 3년 연속 증가했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악화로 대출을 받아간 중소기업의 업황이 나빠지면서 상환을 못 받은 것이 이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전쟁까지 덮치면서 단기간 경기 반등이 쉽지 않은 만큼 향후 관련 금액은 더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제출 받은 ‘기업은행 부실채권 정리 규모 현황’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에만 2820억 원의 부실채권을 매각했다. 올해 남은 기간
  • 3월 외환보유액 4097억弗…환율 변동성에 불안 여전
    3월 외환보유액 4097억弗…환율 변동성에 불안 여전
    경제동향 2025.04.03 18:11:30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석 달 만에 반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4000억 달러 선을 지켰다.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당국의 시장 개입 영향에 외환보유액 감소가 예상됐으나 분기 말 금융사의 달러 예수금 증가 효과에 소폭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96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말과 비교하면 4억 5000만 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1월(-46억 달러)과 2월(-18억 달러) 감소하다가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다만 2월(4092
  • 트럼프 취임 3개월만에…韓 외국인투자 9% 썰물
    트럼프 취임 3개월만에…韓 외국인투자 9% 썰물
    경제동향 2025.04.03 18:11:00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국내 외국인 투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는 신고 금액 기준 총 64억 500만 달러(약 9조 4000억 원)로 지난해 1분기보다 9.2% 감소했다. 총투자 건수는 848건에서 864건으로 1.9% 늘었지만 전체 규모는 줄었다. 통상 연말로 갈수록 투자액이 커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31.8%나 급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정책과 국내
  • 함영주의 결단…관세피해 중기에 6.3조
    함영주의 결단…관세피해 중기에 6.3조
    금융정책 2025.04.03 18:08:50
    하나금융그룹이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게 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가장 먼저 손을 내밀었다. 하나금융그룹은 총 6조 3000억 원 규모의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은 기존에 운영 중인 ‘주거래 우대 장기대출’을 3조 원 증액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은행 기업뱅킹을 이용 중인 가업 중 관세 피해가 큰 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3년간 저리 자금을 지원해준다. 하나은행은 또 3조 원 규모의 금리 우대 대출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하게 필요 자금을 공급할
  • “무역·수출 중기지원…정책금융 총동원해야” [S마켓 인사이드]
    “무역·수출 중기지원…정책금융 총동원해야” [S마켓 인사이드]
    금융정책 2025.04.03 18:03: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국가를 상대로 관세전쟁의 불을 당기면서 정책금융의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같은 주요 정책금융기관을 총동원해 무역금융과 수출기업 대출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시중은행이 자동차 부품과 철강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여신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 당국이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지낸 임채운 서강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는 3일 “트럼프 행정부가 정책금융 확대를 비관세장벽으로 거론하며 견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 “부동산 대출 매년 100조 폭증…경제성장 발목 잡는다”
    “부동산 대출 매년 100조 폭증…경제성장 발목 잡는다”
    금융정책 2025.04.03 17:59:55
    부동산 관련 대출 집중도가 과도해 경제 성장을 가로막고 산업 경쟁력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통화·금융 당국 수장들도 한목소리로 부동산 대출 증가세를 낮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은행과 한국금융연구원이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공동 정책 콘퍼런스에 참석한 이창용 한은 총재는 “부동산 문제로 금리를 낮추면 자금이 부동산이나 해외 주식으로 가는 문제가 있어 유효한 통화정책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부동산 중심으로 금융이 흘러갔다는 것은 새 산업도 못 키우고 새 대체재가 없다는 것으로 장기 성장률
  • 우리금융 창립 24주년…"우리 모두 우리"
    우리금융 창립 24주년…"우리 모두 우리"
    금융정책 2025.04.03 17:56:21
    임종룡(앞줄 왼쪽 세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열린 ‘우리 모두 우리’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본사에서 일하는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사내 미화원과 청원경찰, 조리사 등을 행사에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제공=우리금융그룹
  • 삼성화재, 암 치료 후 경제적 지원 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주목! 신상품]
    삼성화재, 암 치료 후 경제적 지원 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주목! 신상품]
    보험 2025.04.03 17:48:21
    삼성화재(000810)는 암 진단비는 물론 일상복귀 생활지원금을 최대 24개월까지 지급하는 암보험 ‘다시 일상으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암 환자의 치료 이후의 삶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발병 초기의 수술비용을 보전하는 암 진단비 최대 500만 원과 암 치료 후 회복 및 일상복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암든든생활지원금은 암 진단 6개월 후부터 24개월간 매월 200만 원, 총 4800만 원을 지급한다. 다시 일상으로는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플랫폼 모니모 전용 상품이다. 모니
  • '간 큰' 서학개미, 美기술주 레버리지 풀매수
    '간 큰' 서학개미, 美기술주 레버리지 풀매수
    금융정책 2025.04.03 17:42:55
    미국 기술주들이 줄줄이 추락하고 있는 와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내 투자자들이 관련 주식을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별 종목 매수보다는 더 큰 수익을 노리며 기초지수나 자산을 배 이상으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더 적극적으로 사들이는 위험 투자에 나섰다. 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일주일 동안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SOXL)’ ETF 4억 3385만 달러어치(약 6368억 원)를 순매수했다. 이는 해당 기간 해외 종목 순매수 1위에 해당하는 수
  • 최상목, 美 상호관세 부과 방식 적정성 논의…“연구기관 적극 역할해달라”
    최상목, 美 상호관세 부과 방식 적정성 논의…“연구기관 적극 역할해달라”
    경제동향 2025.04.03 17:30:46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민·관 연구기관장들과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방식의 적정성과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이 발표한 상호관세율은 상대국의 대미 무역흑자를 해당 국가의 대미 수출량으로 나눈 수치다. 최 부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6개 민·관 연구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현대차경영연구원, 포스코경영연구원, 삼성글로벌리서치가 참여했다. 도널드 트럼프
  • 토스의 통큰 채용…올해 1000명 뽑는다
    토스의 통큰 채용…올해 1000명 뽑는다
    경제·금융일반 2025.04.03 17:17:53
    “아직도 성장을 위해 할 일이 많아 올해도 1000명의 토스 팀원을 모실 계획입니다.”(이승건 토스 대표) 간편결제와 은행, 증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올해 1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승건 토스 대표는 최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해 10년이 된 토스는 제법 오래된 스타트업이지만 아직도 10배의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토스의 계열사·관계사는 현재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와
  • HD현대건설기계, 中 창저우 공장 생산중단…연태법인으로 통합
    HD현대건설기계, 中 창저우 공장 생산중단…연태법인으로 통합
    경제동향 2025.04.03 17:10:28
    HD현대건설기계(267270)가 중국 법인인 현대강소공정기계의 생산을 중단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의 중국 생산설비를 활용해 굴삭기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식으로 효율화에 나서기 위해서다. HD현대건설기계는 현대강소공정기계의 생산을 중단하고 생산 물량을 HD현대인프라코어의 연태법인에 위탁하기로 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중국 건설경기 위축으로 현대강소공정기계의 창저우 공장 생산량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1만 2000대의 굴삭기 등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현대강소공정기계는 지난해 4275대를 생산하며 35.63
  • 기아·LG 손잡고…BYD는 현대차에 도전장
    기아·LG 손잡고…BYD는 현대차에 도전장
    경제·금융일반 2025.04.03 17:02:36
    기아(000270)가 LG전자(066570)와 손잡고 목적기반차량(PBV)인 PV5를 이용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기아의 PBV 기술력과 LG전자의 첨단 가전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생활에 맞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는 현대자동차 바로 옆에 부스를 꾸리며 한국 시장의 맹주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기아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LG전자와 ‘PBV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구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주요 학회 참가…기술이전 '빅딜' 나올까[Why 바이오]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주요 학회 참가…기술이전 '빅딜' 나올까[Why 바이오]
    경제·금융일반 2025.04.03 16:54:29
    오름테라퓨틱(475830)이 해외 학회 참가를 앞두고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다. 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은 이날 전일 대비 7.05% 오른 2만 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부터 글로벌 주요 학회와 콘퍼런스에 연이어 참석하는 만큼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차세대 항암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오름테라퓨틱은 이달 25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한다. AACR은 미국
  • 韓, FTA 체결국중 가장 높아 "GDP 최소 0.38% 줄어들 듯"
    韓, FTA 체결국중 가장 높아 "GDP 최소 0.38% 줄어들 듯"
    경제동향 2025.04.03 16:34:57
    반도체와 의약품 등을 제외한 대다수 한국 제품에 26%의 관세가 부과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 오랜 내수 부진 속에서 그나마 수출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었는데 이마저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관세 협상은 장기전이 될 것이며 우리 정부의 협상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당장 우리나라 전체 성장률이 흔들릴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미국 씨티그룹은 3일(이하 현지 시간) 한국 국내총생산(GDP)이 적어도 0.38% 감소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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